'캡틴' 손흥민(32·토트넘)의 발끝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이 정해진다. 리그 선두 아스널, 2위 맨체스터 시티 모두 토트넘만 바라보고 있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토트넘의 4위 탈환이 손흥민의 발끝에 달렸다. 13일(한국 시각) 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
손흥민(토트넘)이 30대 최고의 축구선수 4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24일 태국 방콕 윈드밀 풋볼클럽에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을 달성하며 맹활약한 손흥민(토트넘)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23일 손흥민은 환영나온 팬들에게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이 바라본 제자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무리뉴는 8일 유튜브 채널 'EA SPORTS FC 온라인 ...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 9도움의 활약했지만, EPL 올해의 선수 후보에선 제외됐다. 대한민국 대표팀 위르겐 ...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아스널이 북런던 더비에서 완승을 거둔 세트피스로 마지막까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영국 통계 사이트 스쿼카가 30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역대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4 잉글랜드 ...
올 시즌 17골 9도움을 올린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됐다. EPL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공식 ...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 아스널에게 가장 큰 시험대가 될 것." 해리 레드냅 토트넘 전 감독이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각 ...
카이 하베르츠(25, 아스날)의 응원을 받은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를 잡아낼 수 있을까. 영국 '풋볼 런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